용인시축구센터, 블루스쿨 축구클리닉 재능기부 성료
- “아이들이 미래다 ｢푸른희망, 축구센터｣ 구현”-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16일, 17일 2일간 용인시 관내 초등학교(중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클리닉은 축구센터 전문직 직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뤄졌으며 중일초 학생 210명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2개반씩 4회에 걸쳐 진행된 클리닉에서는 ▲기본기 ▲응용프로그램 ▲경기운영 ▲미니게임으로 구분해 진행되었다.특히,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해본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축구센터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클리닉에 참여한 이승훈 학생은 “축구를 배운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재미있게 축구를 배울 수 있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즐거움을 나타냈다.박상섭 상임이사는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미래다. 축구센터가 앞장서서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선수를 희망하는 아이들을 돕는 ｢푸른희망, 축구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구센터는 지속적으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하는 축구 클리닉 재능기부를 통해 축구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지원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용인시민들을 위한 사회환원 사업을 계속 진행 할 계획이다....#용인시축구센터#블루스쿨축구클리닉#중일초등학교#재능기부
